양자컴퓨터와 바이오헬스 포럼
분야연세포럼
학습시간03시간 15분
인천 송도 지역과 국제캠퍼스 내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과 양자컴퓨팅 및 바이오헬스 분야 산업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지속적인 포럼이다.
<제 1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우리 대학교 문경순 양자정보기술연구원장이 ‘양자컴퓨터 –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양자컴퓨팅의 기본 작동 원리와 국내외 양자컴퓨팅의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원 김현창 디지털헬스케어혁신연구소장이 ‘의생명연구와 의료서비스에서 양자컴퓨팅의 활용’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양자컴퓨팅의 필요성과 의생명연구 및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양자컴퓨팅에 거는 기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제 2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IBM Quantum Business Development Executive인 표창희 상무가 ‘양자컴퓨팅의 글로벌 현황과 전망 – 세상을 바꾸는 미래기술’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상경대학 박경덕 교수가 ‘데이터 시대에 양자컴퓨팅의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전기전자공학과 노원우 교수가 ‘이상과 현실: 양자컴퓨팅과 현재의 디지털 컴퓨터, 그 비교 및 전망’을 이야기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세브란스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가 ‘양자컴퓨터의 의학적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제 3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이동헌 교수가 ‘양자센싱 이미징과 바이오 의료분야 활용’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심정현 책임연구원이 ‘양자센서:오늘의 잡음을 내일의 신호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 4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방정호 선임연구원이 “양자컴퓨팅/양자머신러닝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양자컴퓨팅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 이학배 교수가 ‘바이오헬스를 위한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양자컴퓨터가 활용되고 있는 현황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제 5회차>
인트로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지현 연구처장이 ‘헬스케어와 생명과학을 위한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지난 2023년 4월 Cleveland Clinic에서 진행된 Healthcare & Life Sciences Quantum Working Group Kickoff 미팅에 참여한 내용을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AIST 물리학과 문은국 교수가 ‘많은 큐빗들의 양자얽힘 연구 동향’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세브란스 안과병원) 김성수 교수가 ‘의료산업 측면에서의 양자컴퓨팅: 기회를 위한 접근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제 6회차>
인트로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이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Healthcare and Life Sciences Quantum Working Group’의 킥오프 미팅을 바탕으로 구성된 연세대의 ‘Healthcare and Life Science Working Group’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추진 중인 양자컴퓨팅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IT융합공학과 김시호 교수가 ‘양자도약: 차세대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최적화를 위한 양자컴퓨팅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은 양자 사피엔스 인재 양성센터 최만수 센터장(고려대 물리학과 교수)이 ‘차분한 양자’라는 주제로 양자 우월성에 대해 발표했다.
<제 7회차>
인트로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이 연세대학 내 양자연구동 건립현황 및 평면도에 대한 소개를 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상우 교수가 ‘암 면역치료를 위한 신항원 예측과 양자컴퓨팅의 적용’의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장민정 교수가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의 임상적용’의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은 세브란스병원 분변미생물이식센터 고홍 교수가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 이해와 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세대 IT융합공학과 김시호 교수가 ‘ 퀀텀 컴퓨팅:어떻게 의학 및 생명과학을 혁신 하는가’를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 8회차>
첫 번째 세션에서는 듀크대 김정상 교수가 ‘이온 큐빗을 활용한 실용적 양자 컴퓨팅’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은 칭화대 김기환 교수가 ‘양자 이점을 위한 이온트랩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세션은 스탠포드대 최준희 교수가 ‘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팅’에 대해 발표했고, 네 번째 세션은 워털루대 김나영 교수가 ‘양자 정보 과학 및 기술을 위한 반도체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연세대 박채연 교수가 ’다체 스핀모델 시뮬레이션에서의 양자 계산 이득‘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유튜브 채널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Eq7ARTiebByo5f5jw9as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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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 바이오헬스, 융합과학기술원, 세브란스, IBM, 연세-IBM 퀀텀 컴퓨팅 센터, 퀀텀 컴퓨팅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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