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자연과학
LecturerLee Keeheon
CertificateNot issued
Study Time13min
Application01-03-2022 ~ 02-28-2025
Learning period01-03-2022 ~ 02-28-2025
Language한국어 (ko)
[강의 요약]
본 강의는 윤리적인 인공지능을 소개합니다. 이루다, 테이의 사례는 인공지능을 우리사회에 배포할 때 윤리를 고려해야 함을 알려줍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도 일찍이 그의 SF 소설에서 로봇의 3 원칙(three laws of robotics)를 제시하며 인간과 기계의 바른 관계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최근 우리는 인공지능 개발 시 필요한 윤리인 인공지능 윤리 (AI Ethics)에 대해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는 여기에 더 나아가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만드는 '윤리적인 인공지능'에 대해서 소개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공지능으로 인간사회의 윤리를 학습하게 하여 언행에 제약을 주는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방식인 '분류'에 해당하므로 인공지능의 언행 경우들에서 비윤리적인 영역에 속한 부분을 제하면 됩니다. 이 짧은 강의에서 강사는 김원철 연구원과 함께 이런 윤리/비윤리를 구분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 영화와 만화 캐릭터의 윤리/비윤리 정도를 파악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로써 인공지능이 인간사회의 윤리를 학습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이 윤리 학습의 데이터가 되는 우리의 언행을 살펴볼 것을 당부합니다.
[교수진 소개]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이기헌 교수
문의 : 연세대학교 교무처 교수학습혁신센터 (ictl@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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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자연과학
LecturerLee Keeheon
CertificateNot issued
Study Time13min
Application01-03-2022 ~ 02-28-2025
Learning period01-03-2022 ~ 02-28-2025
Language한국어 (ko)